푸조 607 HDi, 2개 버전으로 옵션 변경

입력 2006년05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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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수입판매사인 한불모터스가 푸조의 최고급 디젤세단 뉴 607 HDi를 프레지던트와 슈프림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키로 했다.



뉴 607 HDi 프레지던트는 기존에 내장돼 있던 내비게이션과 헤드레스트 모니터 외에 지상파 DMB를 위성 DMB로 업그레이드하고 가입비와 1년 사용료 부담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위성 DMB는 38개 채널 시청이 가능하다. 무선 핸즈프리세트, 후방카메라 등도 추가했으나 가격은 종전 그대로 6,820만원이다. 오디오 및 비디오관련 옵션 사양들을 한불이 통합 장착하고 애프터서비스까지 불편없이 받을 수 있게 했다.



뉴 607 HDi 슈프림은 프레지던트 패키지를 뺀 대신 온보드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하고 판매가격을 400만원 낮춰 6,400만원으로 정했다.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고급 디젤세단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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