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연합뉴스) 일본 닛산자동차가 인도에 공장을 세울 계획이라고 현지 경제지인 비즈니스 스탠더드가 4일 보도했다.
닛산 인도법인의 니라즈 라그르 마케팅 책임자는 "현지공장 설립 계획이 조만간 공식 발표될 것"이라고 밝히고 "이곳에서 만든 자동차는 대부분 수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장이 세워지면 우선 배기량 1천300㏄의 휘발유용 자동차를 만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닛산은 도요타와 혼다보다 늦은 지난해 96만달러를 100% 출자하는 방식으로 인도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