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지난 28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2006 고양 세계 꽃박람회"에 기업체로는 단독으로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 뉴카렌스 등 10대를 전시했다.
기아는 900평의 전시관 전체를 500만송이의 꽃으로 장식했으며 꽃들과 어울리도록 전시차들도 보라색, 오랜지색, 장미색, 노란색 등 원색적인 컬러로 꾸몄다. 특히 전시관 중앙에는 대형 자동차 모형의 꽃 장식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기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뉴카렌스 등 신차 홍보는 물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며 "하와이언 블루, 로맨틱 장미, 아이리스 바이올렛 등 원색적이고 세련된 컬러가 적용된 신차들이 꽃전시회와 잘 어울릴 것으로 판단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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