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K 분당 전시장 이전 개장

입력 2006년05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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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 딜러인 렉스모터스가 분당 전시장을 이매동에서 정자동으로 옮기고 지난 7일 공식 개장했다.

DCK는 2001년 수입차업계 최초로 분당에 전시장을 냈고, 2003년부터 공식 딜러인 렉스모터스가 이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장 이전은 공격적으로 이 지역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DCK는 설명했다. 분당 및 경기지역이 전체 수입차시장의 약 30% 규모로 성장해 제2의 수입차메카로 자리잡은 데 따른 조치다. 분당 전시장이 자리한 정자동은 분당의 신흥 핵심 상권으로, 수입차 매장 및 유럽식 카페 등이 밀집해 있어 청담동과 정자동을 합한 ‘청자동’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

분당 전시장은 총 6대의 차를 전시할 수 있는 내부공간과 고객 편의시설을 갖췄다. 각종 정비에서 부품 구입에 이르기까지 빠르고 편안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퀵서비스센터도 인근 야탑동에 있다.

분당에는 BMW, 아우디, 혼다, 폭스바겐, 푸조, GM, 포드, 재규어·랜드로버 등 주요 수입차 브랜드들의 매장이 들어서 있다. 올 연말에는 닛산 인피니티의 전시장도 더해질 예정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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