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휴젠과 분당 딜러계약 체결

입력 2006년05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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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휴젠(대표 손승범)을 경기 분당지역 딜러로 선정하고 공식 딜러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분당지역은 지난해 전체 수입차 판매의 약 15%를 차지할 만큼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곳이다. 휴젠과의 딜러계약을 통해 영업력을 대폭 강화한 혼다는 분당을 포함해 수도권 남부지역의 시장공략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휴젠은 혼다와의 딜러계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오는 9월 대형 전시장을 신축할 예정이다. 휴젠은 이 곳에서 차 전시,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손승범 휴젠 대표는 "혼다의 기본철학을 기반으로 분당지역 고객들에게 혼다의 우수한 제품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수입차 저변확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는 현재 서울의 두산모터스, 일진자동차, KCC모터스와 부산 D3모터스 등 4개의 딜러 보유하고 있다. 혼다는 분당 외에 대전, 인천, 광주지역에도 딜러망을 확대해 내년까지 전국에 8개의 딜러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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