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맨투맨식 인력 육성제도 확대

입력 2006년05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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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GS칼텍스가 맨투맨 방식의 직원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는 회사 조직 및 업무와 관련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동료 직원이나 후배를 지도하고 조언해줌으로써 실력과 잠재력을 개발, 성장시키는 "멘토링"(Mentoring)제도를 운영중이다. GS칼텍스는 올해초 도입한 이 제도를 통해 현재 입사 1년 미만 신규입사자의 적응력 제고 및 팀장 후보자 리더십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제도는 특히 정유업종 특성상 보수적이고 남성 중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조직문화에 여성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데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GS칼텍스는 올해 연말까지 멘토링 제도를 전사적으로 확대하고 각 조직별로 자율적 운영체계를 구축토록 지원할 방침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신규입사자만을 대상으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하는데 비해 우리는 적용의 폭을 넓혀가고 있는게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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