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광화문.평택 상경투쟁 동참

입력 2006년05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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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조가 13일과 14일 서울과 경기도 평택에서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와 범국민대회를 위한 상경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10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민주노총 주관의 5.18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와 14일 오후 미군기지 이전예정 지역인경기도 평택 대추리에서 열리는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 주관의 평택문제 해결 촉구를 위한 범국민대회에 각각 참가키로 했다. 이번 상경투쟁 방침은 민주노총 중앙의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노조 측은 밝혔다. 노조는 이에 따라 집행간부와 대의원을 중심으로 참가희망 조합원을 받아 최대 400여명까지 모은 뒤 이번 상경 투쟁에 동참키로 했다.

노조는 또 각 지역에 흩어져있는 현대차 노조의 6개 본부 소속 조합원 500여명을 포함하면 900여명에 이르는 현대차 조합원이 이번 노동자대회와 범국민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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