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는 끝났다'

입력 2006년05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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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학 자작차 경주대회에서 중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국내 5개 대학(국민대, 충북대, 영남대, 금오공대, 호서대)이 오는 17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경기에 참가한다.



이 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는 5개 대학은 상위권 입상을 위해 최근 5일간 원주 발보린 모터파크에서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대표 황운기)의 지도 하에 드라이버 기본 테크닉과 경기방식에 따른 전반적인 통합 적응훈련을 마쳤다.



국내 대학 자작차대회를 시작해 7년째 주관하며 참가 드라이버의 모든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황운기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 대표는 “국내 자동차계열 학과가 있는 대학 중 80여개 이상의 대학이 자작차대회에 참가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일 뿐 아니라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대학도 날로 늘고 있다”며 "대학생들이 손수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술도 외국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만큼 향후 2~3년 내에는 국제대회 종합우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안전교육센터는 국내에서 개최하고 있는 자작차대회의 경기방식을 미국 국제대회 규정을 감안, 일부 변경할 계획이다. 오는 6월중 세부 경기계획을 발표하고 9~10월중 대규모 행사를 준비중이다. 변경될 경기종목은 오프로드부문과 F-125, F-600 포뮬러부문 등 3개 종목이다. 상위 입상 학교는 2007년 국제대회의 모든 훈련 및 경비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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