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한국 부품업체 초청 상담회 개최

입력 2006년05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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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코트라(KOTRA)는 독일 BMW그룹이 한국 업체 10곳을 현지로 초청해 9일(현지시간) 상담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BMW가 부품 구매를 위해 아시아의 특정 국가 업체들을 단체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BMW에서는 구매담당 수석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중소기업들이 주로 참가했는데 고속 주행중 방송 시청이 가능한 DMB시스템(CNS)과 연료를 절감해주는 고분자 물질(대진공업), 자동차 위치추적 장치(선텍) 등의 기술을 선보였다.

BMW 구매파트 관계자는 "한국 부품기업은 성장 속도와 종업원 동기부여, 기술력 등에서 모두 전망이 밝다"고 호평했다.

코트라는 "국내 자동차 부품 수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BMW와 접촉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유망한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기업에 대한 납품 및 협력 전망을 밝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향후에도 BMW그룹과 지속적으로 한국 부품의 공급 가능성을 타진하고 다른 글로벌 자동차업체에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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