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세계 젊은이들을 겨냥한 익스트림 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
기아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06 아시안 X-게임"을 공식 후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잠실에서 열린 "2005 아시안 X-게임"에 이어 2년 연속 대회 메인 후원사로 나선 것. X-게임은 스포츠 전문방송사인 ESPN이 주관하며, 익스트림 스포츠 대회 중 최고 권위와 역사를 자랑한다.
기아는 X-게임 대회기간동안 경기장 주변에 쏘렌토, 스포티지, 프라이드, 모닝, 로체 등 총 16대의 차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 기아 전시공간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대회기간동안 한국 전통음악인 사물놀이와 현대적 힙합음악을 구사하는 B-보이즈가 함께 출연하는 ‘코리아 라이브 뮤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