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는 11일 서울 태평로 본사 9층 강당에서 전국 110개 영업소의 설계사 대표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역할연기경연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영업소 내 팀별 대회 및 지점 내 영업소별 대회(예선)를 통과한 7개 대표팀이 참가, 어느 팀이 고객과의 ‘접점상황’을 진솔하고 생동감있게 연기하느냐에 따라 점수를 매겨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팀당 2~3명의 구성원이 고객과 설계사로 역할을 나눠 신동아화재의 통합보험상품인 ‘카네이션 하나로보험’판매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40분 내로 연기한 이 날 경연대회에서는 서울FC지점 홍은영업소팀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를 차지하고 7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신규 고객에 대한 접근단계부터 상품에 대한 요구 창출, 상품설명, 계약체결과 3대 기본 지키기 준수, 증권 전달과정까지 보험 영업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상황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보험을 파는 설계사 대리점 입장뿐 아니라 상품을 사는 고객 입장이 되는 ‘역지사지’과정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의 판매요령과 노하우를 터득하는 교육기회를 가졌다는 평을 받았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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