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8월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국립극장 내 문화광장에서 펼쳐지는 "2006 국립극장 토요문화광장"을 공식 후원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요문화광장은 지난 93년부터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조성과 문화생활 체험을 위해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야외공연이다. 올해는 퓨전재즈에서 국악, 아카펠라, 스포츠댄스 및 비보이 힙합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르노삼성이 2001년부터 매년 후원하고 있는 이 행사는 공연문화의 문턱을 낮추고, 무료 문화행사의 질을 높여 지금까지 무려 25만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하는 등 한국대중 문화예술의 대표적인 축제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은 올해 다양한 장르의 갖가지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사하고, 최근 출시된 럭셔리 세단 SM7 프리미에르를 현장에 함께 전시해 관객들이 차를 직접 보고 남산 주위를 시승할 수 있는 판촉 이벤트도 병행한다. 또 공연마다 5쌍을 추첨, 국립극장 무료공연 초대권을 10매씩 증정한다.
한편, 르노삼성은 2004년부터 매년 한국가요제를 주최하고 있다. 또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오페라 ‘나비부인’을 공식 후원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지원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업 메세나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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