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연합뉴스) 충북 제천시는 청풍면 교리 일대에 8천여㎡ 규모의 "청풍호반 오토캠프장"을 조성키로 했다.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오는 8월 9일부터 14일까지 제천 청풍면 일원에서 열리는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참가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청풍호 만남의 광장 맞은편에 청풍호 전경이 내려다 보이는 오토캠프장을 건설키로 했다. 캠프장에는 160면의 간이 주차장과 모래사장, 간이 수도시설, 이동식화장실, 매점 등 편의시설 등을 설치, 영화제에 참가하는 영화 마니아와 외지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중에 기본설계를 마치고 7월 중순까지 캠프장을 조성키로 했다.
캠프장 인근에는 국민연금 청풍리조트와 청풍문화재단지, 번지점프장 등 각종 관광시설물 등이 위치하고 있어 이용객들에게 또 다른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집행위원회(http://www.jimff.or.kr/,☎02-925-2542)나 제천시청 기획감사실(☎ 043-640-5668)로 문의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