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히딩크 축구 전 국가대표 감독이 기아자동차 오피러스를 타게 됐다.
기아는 15일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조남홍 사장 등 기아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히딩크 감독에게 오피러스를 의전차로 제공했다고 밝혔다. 히딩크 감독이 탈 오피러스는 람다 3.8 엔진과 뒷좌석 7인치 모니터, 사이드/커튼 에어백, 차체자세 제어장치 등이 적용된 최고급 모델이다. 기아는 히딩크 감독이 방한할 때마다 의전기사와 함께 오피러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날 히딩크 감독은 “이렇게 올 때마다 환대해주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아가 만든 차 중 최고급차인 오피러스를 타게 돼 정말 기쁘고, 디자인과 편의사양들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샤라포바와 윌리엄스 방한 시에도 공식 의전차로 오피러스와 그랜드카니발을 제공한 바 있다. 박지성, 이영표는 물론 하인스 워드, 미셸 위 등 빅스타들에게도 오피러스 등 각종 차량지원을 통해 기아 이미지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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