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는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인 마리아 샤라포바를 랜드로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8세인 샤라포바는 랜드로버의 홍보대사로서 모든 공식활동에 랜드로버를 의전차로 사용하며, 랜드로버의 고객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에 참여하게 된다. 샤라포바는 2004년 윔블던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2005년 피플지가 뽑은 "가장 아름다운 인물 50인"에 선정되는 등 테니스 능력뿐 아니라 좋은 이미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랜드로버 북미 지사장인 마이크 오드리스콜은 “코트의 승리자인 샤라포바와 도로의 첨단 기술인 랜드로버의 조합은 완벽하다”며 “샤라포바는 랜드로버가 표방하는 모험심과 비범한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샤라포바도 “연습장으로, 경기장으로 인도하는 최적의 차를 갖는다는 건 내게 매우 중요하다”며 “랜드로버는 나에게 안전한 이동수단이 될 뿐 아니라 완벽한 스타일까지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