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은 GM으로부터 11년 연속 ‘올해의 공급자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2005년 세계적으로 브리지스톤이 GM에 제공한 타이어와 서비스를 평가받은 결과라고 브리지스톤은 설명했다. 1992년 제정된 이 상은 GM의 구매, 기술, 제조, 물류를 담당하는 팀이 품질, 서비스, 기술, 가격 등 다방면을 평가해 수상업체를 결정한다. 브리지스톤의 이번 수상은 1992년과 1993년까지 포함하면 GM으로부터 전체적으로 13번째 받는 상이다.
GM 구매공급담당 보 앤더슨 부회장은 “브리지스톤이 2005년에도 역시 우리의 기대치를 훨씬 넘어섰기 때문에 올해의 GM공급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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