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대표 이기영)이 꼬꼬마 자녀보험의 보험료 일부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경남 고성군에 두 번째 "희망의 집"을 짓고 있다.
이 집은 지체장애인 아버지를 비롯해 식구 6명이 방 2칸짜리 집에서 국가보조금으로 어렵게 살고 있는 7세 김현지(가명) 양 가족을 위한 것이다. 이에 앞서 LIG는 지난 해 12월 전북 진안군에 희망의 집을 지었다. LIG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위탁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1~2곳을 선정, 지속적으로 희망의 집을 지을 계획이다.
집짓기 공사현장을 방문한 이 회사 이기영 사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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