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파이, 비스티온 제치고 포드에 위성라디오 등 공급

입력 2006년05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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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가 포드 익스플로러에 주차경보장치, 위성라디오, 뒷좌석 엔터테인먼트기기 등을 공급한다. GM에서 분사한 델파이가 포드 계열의 비스티온을 제쳤다는 점에서 주목받는 일이다.

델파이가 납품하는 주차경보장치는 "포원 듀얼빔 백업 에이드"로, 경고음을 통해 차 뒤에 있는 사물을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음의 세기와 속도에 따라 차와 사물의 거리를 알려주는 이 기능은 후방 5m까지 감지할 수 있다. 위성라디오 수신기는 뉴스, 스포츠, 음악, 엔터테인먼트 등 100개 채널을 상업광고없이 디지털 음질로 들을 수 있다. DVD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뒷좌석 탑승자들에게 영화 감상 및 비디오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DVD 재생장치, CD 재생장치, 이중 적외선 무선 헤드폰과 비디오 게임, 캠코더, VCR 및 보조 부품을 위한 오디오/비디오 인풋이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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