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뉴카렌스 본격 출고

입력 2006년05월16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기아자동차가 지난 4월 출시한 뉴카렌스의 1호차 전달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기아는 16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이광우 국내영업본부장 등 기아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석우 한국LP가스공업협회장에게 뉴카렌스 1호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 회장이 탈 뉴카렌스 1호차는 GLX 최고급형으로 세이프티 원터치 선루프, 방위계 내장형 ECM 룸미러, MP3 오디오 등이 적용된 모델이다.

이광우 기아 국내영업본부장은 “오늘 첫 출고를 시작한 뉴카렌스는 세계적으로 급신장하고 있는 CUV시장에서 기아의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릴 차세대 기대주”라며 “지난 4월 LP가스협회와 상생 협력 조인식을 통해 뉴카렌스를 적극 후원해준 점을 높이 평가해 남 회장을 1호차 고객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와 한국LP가스공업협회는 ▲전국 LPG 충전소에서 뉴카렌스 전시 및 시승 이벤트 실시 ▲뉴카렌스 출시 기념 충전소 내 현수막 설치 및 판촉활동 지원 ▲기아 고객센터를 활용한 전국 LPG 충전소 위치안내 서비스 ▲충전소 업무용차 구입 시 뉴카렌스 우선 구매 등을 합의한 바 있다. 뉴카렌스는 지난 4월13일부터 계약을 받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8,000여대가 계약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