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지난 4월 출시한 뉴카렌스의 1호차 전달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기아는 16일 서울 압구정동 국내영업본부 사옥에서 이광우 국내영업본부장 등 기아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석우 한국LP가스공업협회장에게 뉴카렌스 1호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남 회장이 탈 뉴카렌스 1호차는 GLX 최고급형으로 세이프티 원터치 선루프, 방위계 내장형 ECM 룸미러, MP3 오디오 등이 적용된 모델이다.
이광우 기아 국내영업본부장은 “오늘 첫 출고를 시작한 뉴카렌스는 세계적으로 급신장하고 있는 CUV시장에서 기아의 판매와 브랜드 이미지를 동시에 끌어올릴 차세대 기대주”라며 “지난 4월 LP가스협회와 상생 협력 조인식을 통해 뉴카렌스를 적극 후원해준 점을 높이 평가해 남 회장을 1호차 고객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와 한국LP가스공업협회는 ▲전국 LPG 충전소에서 뉴카렌스 전시 및 시승 이벤트 실시 ▲뉴카렌스 출시 기념 충전소 내 현수막 설치 및 판촉활동 지원 ▲기아 고객센터를 활용한 전국 LPG 충전소 위치안내 서비스 ▲충전소 업무용차 구입 시 뉴카렌스 우선 구매 등을 합의한 바 있다. 뉴카렌스는 지난 4월13일부터 계약을 받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8,000여대가 계약됐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