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법인 1만600명, 정회장 석방탄원

입력 2006년05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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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연합뉴스) 현대차 인도법인과 협력업체 직원, 딜러 등 1만600여명이 17일 정몽구 회장의 석방을 요청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현대차는 그동안 인도에서 6억5천만달러를 투입했고 앞으로 6억달러를 추가 투자할 계획"이라며 "이는 기업의 이익은 현지에서 재투자돼야 한다는 정회장의 글로벌 경영방침에 의한 것으로 한국-인도 간의 유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현대차 인도법인의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맞아 이날 첸나이 공장에서 탄원서에 서명한 뒤 이를 뉴델리 주재 한국대사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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