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표적인 응원방식으로 자리잡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꼭짓점댄스’가 자동차회사 서비스센터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신명나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서비스센터에서 나른해지기 쉬운 점심시간 직후 10분동안 꼭짓점 댄스를 추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춤은 여러 명이 하나의 공통된 동작을 반복하며 손짓, 발짓 등을 섞어 표현하는 것으로, 누구나 배우고 따라하기 쉽다.
이 회사 양평사업소 백현종 서비스팀장은 “흥겨운 음악에 맞춰 꼭짓점댄스를 추다 보면 잠도 달아나고 직원들 간 융합에도 도움이 된다”며 “처음에는 춤을 추기 쑥스러워했던 직원들도 이제 그 시간을 가장 기다리는 분위기다”고 말했다.
르노삼성은 꼭짓점댄스의 반응이 좋아 부산에 있는 생산공장을 비롯, 전국 주요 서비스센터에도 이를 확대할 방침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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