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V50 타고 X박스 게임 즐긴다

입력 2006년05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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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이색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4월 출시한 볼보 V50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기 X박스 360을 설치해 젊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국 로드쇼를 펼치는 것.



‘움직이는 이색 게임스테이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동 마케팅은 20~30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에스테이트와 게임기를 접목, 타깃고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X박스 롤링콘솔’로 불리는 이색 게임 스테이션은 최대 적재공간이 1,307ℓ나 되는 V50의 트렁크 공간에 장착된다. 따라서 일정한 주차공간만 확보되면 트렁크 안에 설치된 대형 LCD 스크린 3대와 X박스 360을 펼치고 즉석에서 게임리그를 벌일 수 있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X박스 롤링콘솔은 볼보와 X박스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차 외관을 랩핑, 세련되고 활동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눈에 띄는 외관으로 소비자들의 시선을 모을 X박스 롤링콘솔은 이동성이 뛰어나 전국의 게임 마니아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 X박스 게임인 N3 경기의 서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경기와 대전, 부산 등 전국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06 독일월드컵기간중에는 야외응원이 열리는 대형 장소를 중심으로 거리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또 올해말까지 각종 스포츠행사와 게임대회, 영화제와 대학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V50과 X박스 360을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진행 시 볼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경품행사, 설문조사 등 각종 고객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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