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대구 전시장 개장

입력 2006년05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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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수입·판매사인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영남지역 공식 딜러인 떼제베모터스(사장 주원덕)가 22일 대구에 푸조 전시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대구 전시장은 푸조의 11번째이자 포항, 울산, 부산에 이은 경상도 지역의 네 번째 전시장이다. 한불은 대구 전시장 개장을 발판으로 삼아 서울·경기지역 다음으로 높은 수입차 구매율을 보이는 이 지역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높인다는 전략이다.



대구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푸조 전시장은 면적 180여평 규모다.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푸조 전시장 CI인 "블루박스" 컨셉트에 맞춰 현대적인 스타일로 꾸며졌다. 이 곳에는 또 각종 문화공연과 전시회 등을 위한 별도의 공간이 마련돼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간 역할도 할 수 있다. 떼제베는 그 시작으로 지난 20일 전시장 개장을 기념하는 ‘현악 4중주’ 공연을 열었다. 053-742-7700



떼제베는 수성구 욱수동에 서비스센터도 함께 오픈했다. 월드컵경기장 옆에 위치한 서비스센터는 2개의 전용 리프트와 휠 얼라인먼트 등의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200여종의 부품을 갖춰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주원덕 떼제베모터스 주원덕 사장은 “대구·경북지역 고객들에게 프랑스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디젤에서의 독보적인 기술을 자랑하는 푸조를 선보이게 돼 무척 기쁘다”며 “미술품 전시와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많은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불은 대구에 이어 올해로 예정된 광주와 창원의 신규 딜러 선정을 통해 전국적인 판매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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