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대학교 자동차기술연구센터(센터장 김철호 교수)가 전기이륜차를 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SNUT EVS1"으로 명명된 이 이륜차는 48V 62A 리튬이온폴리머 전지와 1.5kW BLDC 모터를 장착해 시속 65km의 속도를 낼 수 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105km를 달리며 외장형 충전기를 이용한 충전시간은 4시간이다. 이륜차 바닥에 배터리를 배치하고 시트 아래에 컨트롤러를 달았다.
이 학교 김철호 교수는 “이륜차 개발이 마무리 되는대로 양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