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고룡정보학교에 스포티지 기증

입력 2006년05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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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23일 "법무부가 운영하는 광주고룡정보산업학교에 실습용 스포티지 차량 1대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광주공장은 학생들이 실습도 하고 각종 자격증 취득과 기능경기대회 대비 등의용도로 활용하도록 광주공장에서 작업 숙련용으로 운용하던 VGT 엔진이 장착된 이 차량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이 학교 장소환(47)교사가 광주공장에 편지를 보내 학생들의 어려운 학습 여건을 호소하면서 실습용 차량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광주공장은 이날 차량 전달과 함께 학생들을 광주공장으로 초청해 스포티지 생산 라인에 대한 견학도 실시했다.

한편 광주공장은 2002년부터 지금까지 전남대에 실습용 차량을, 성화대학과 송원대학에 자동차 교육기자재를, 광주전자공고에 6천만원 상당의 엔진 관련 기자재를 각각 기증하는 등 꾸준한 지원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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