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잡지, 아우디 2.0TFSI 엔진을 올해의 엔진에 선정

입력 2006년05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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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자동차전문지 오토모티브매거진이 아우디 2.0 TFSI 엔진을 ‘2006년 올해의 엔진’에 선정했다. 2005년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이다.



26개국 56명의 자동차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아우디의 가솔린 직분사 FSI 엔진의 강력한 파워와 일상운전에서의 효율성을 높이 샀다. 토크와 연료효율이 모두 높다는 것. FSI 엔진은 실린더 헤드에 장착된 고압분사기가 연료를 연소실로 직접 분사하기 때문에 엔진의 열손실을 크게 줄인다. 여기에 터보차저 기술이 더해져 엔진의 토크와 출력은 더욱 높아지고, 연료소비는 최대 15%까지 줄어든다.



아우디의 2.0 TFSI 엔진은 터보차저 기술과 직분사 FSI 기술의 ‘완벽한 합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는 200마력의 2.0 TFSI 엔진을 얹은 아우디 A4 2.0 TFSI와 아우디 A4 2.0 TFSI 콰트로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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