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택시 홍보대사 출범

입력 2006년05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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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개인택시 기사를 대상으로 체험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GM대우는 지난 4월 한 달간 업계 최초로 300명의 ‘토스카 개인택시 홍보대사’를 모집, 24일 부평공장 홍보관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6개월간 활동할 홍보 대사 모집에는 약 7,000명이 응모,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에 선정된 토스카 택시 홍보대사들은 주기적으로 토스카 택시에 대한 품질 및 성능에 대한 의견을 회사측에 알리고, 관련 워크숍에 참가하는 등 제품 품질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또 토스카 택시의 우수성을 동료 택시기사와 승객들에게 구전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 날 발대식에서 GM대우 릭 라벨 마케팅부문 부사장은 “세계 최초로 기체 직접분사방식 시스템(LPGi)을 적용한 직렬 6기통 토스카 LPG 택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장시간 운전하는 택시기사들과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제품력을 직접 확인토록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홍보대사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택시기사 김영학 씨는 “주위에서 GM대우차들이 지난 몇 년간 성능과 품질이 많이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한 토스카 LPG 택시를 경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디"고 말했다.



이 날 GM대우는 토스카 홍보대사로 선정된 택시기사 300명에게 차를 인도했다. 이들에게는 20%의 차값 할인과 6개월 지불유예조건(6개월 후 현금 또는 8%의 저리할부), 등록 제반비용(등록세, 취득세, 공채 할인비용) 등 파격적인 지원을 해준다. 또 홍보대사가 택시를 추천·판매할 때마다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한편, 회사측은 토스카 택시기사들의 편의를 위해 국내 최초로 택시전담 고객센터(080-255-8255)를 운영키로 했다. GM대우 정비사업소 내 75개 택시전담 접수창구와 29개 택시전담 작업장을 운영하는 등 특별 정비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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