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이 주고객인 교원나라자동차보험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자동차보험 판매에 나선다.
교원나라는 24일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교원나라는 이번 제휴로 교직원전문 자동차보험 브랜드 ‘에듀카’를 일반 공무원까지 확대, 브랜드 가치를 차별화하고 매출증대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도 회원들에게 차별화된 자동차보험 혜택을 제공, 회원들의 복리를 증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1952년 설립된 지방공무원복지기관으로 자산 2조4,000억원에 회원은 22만명이다.
한편,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액 출자한 교원나라의 에듀카는 출범 2년만인 2005사업년도에 계약건수 27만5,000건, 원수보험료 1,050억원을 달성했다. 50만대로 추정되는 교육계시장에서 점유율 55%로 1위를 차지한 것. 또 갱신률은 평균 94%다. 이에 대해 교원나라는 저렴한 보험료, 학교별 보상상담 전문가제도, 선생님특약(제자사랑 보상 지원금, 전근 시 사고위로금 등), 학교를 순회하며 무상으로 차를 점검하는 이동점검 서비스, 보험료 12개월 무이자 혜택의 에듀카드 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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