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06 독일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현지에서 응원하기 위한 170명의 응원단을 선발, 독일 원정에 나선다.
독일 월드컵 공식 후원사인 현대는 4강 기원 응원전사 선발이벤트, 월드컵 VJ 선발전 등 각종 월드컵관련 행사를 통해 뽑은 170명 규모의 원정 응원단을 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응원단은 총 세 차례에 걸쳐 한국 대표팀의 토고, 프랑스, 스위스전을 나뉘어 관람하며 응원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는 성공적인 대표팀 응원을 위해 지난 23일 한국과 세네갈의 평가전이 열린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독일 월드컵 원정 응원단 선발 발대식을 가졌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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