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테크놀로지 한국지사 7월 설립

입력 2006년05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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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한국지사장 스콧 리.
미오테크놀로지가 오는 7월경 서울 용산에 한국지사를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지사는 서울 용산에 설립할 예정이며 제품관리, 영업, 서비스 및 마케팅과 홍보기능을 수행할 직원으로 구성된다. 한국지사장에 선임된 스콧 리(45) 제너럴 매니저는 지난 3월 미오테크놀로지에 입사했으며, IT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14년 이상의 마케팅 세일즈 경력을 지녔다. 미오는 세계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한국 소비자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고객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서비스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향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활동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미오는 지난 2월 용산에 콜센터를 포함한 애프터서비스센터를 연 바 있다.

스콧 리 지사장은 “미오는 유럽과 다른 해외시장에서의 성공적인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한국 내비게이션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한국시장 특색에 맞는 현지화 정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오는 국내에서는 내비게이션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으나 대만 본사는 GPS 내비게이션, PDA폰 등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내비게이션(GPS) 분야의 경우 유럽시장에서 지난해 4위를 기록했다. 또 지난해 휴대용 내비게이션 제품에서 약 90만대의 판매를 기록하면서 세계 내비게이션시장의 10%를 점유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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