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국내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4일 한독상공회의소 창립 25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독일 자유민주당 당수 귀도 베스테벨레 박사에게 페이톤을 의전차로 제공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독상공회의소 초청으로 방한한 귀도 베스테벨레 당수는 25일 한명숙 국무총리와 함께 한독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저녁 축하만찬에 참석하는 건 물론 한독상공회의소의 기자회견 참석, 한양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수여 등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26일에는 한국 및 독일의 각 기업에서 초청된 CEO 및 주요 인사들과의 비즈니스 세미나에도 참석한다.
귀도 베스테벨레 당수의 의전차로 제공된 폭스바겐의 최고급 세단 페이톤은 공정의 대부분이 정교하고 섬세한 수공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하루 생산대수가 30대를 넘지 않는 명차로 꼽힌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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