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동차 모듈화단지 조성계획 승인

입력 2006년05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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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울산시는 25일 오토밸리 조성사업 가운데 마지막 남은 모듈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모듈화 일반지방산업단지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북구 오토밸리 안에 26만1천200여평 규모의 모듈화단지를 올해부터 2008년 말까지 조성해 자동차 부품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2002년부터 추진한 오토밸리 조성사업은 북구 현대자동차∼경북 경주시 경계까지 국도를 따라 자동차부품혁신센터와 부품소재단지, 자동차기술센터, 모듈화단지 등을 조성해 자동차 산업의 혁신거점을 구축하려는 것으로 혁신센터와 소재단지, 기술센터는 이미 준공했다.

시 관계자는 "모듈화단지가 조성되면 시의 야심에 찬 오토밸리 조성사업이 완료돼 울산이 세계 4대 자동차산업 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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