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휘발유가격 2달러 되면 차액 돌려준다

입력 2006년05월2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휘발유가격이 1갤런 당 1달러 99센트를 넘으면 추가금액을 GM이 지불한다.

GM이 휘발유가격 보전 캠페인에 나섰다. 휘발유가격이 1갤런 당 1달러 99센트를 넘기면 초과하는 금액을 GM이 내준다는 것. 조건은 구매자가 온스타 서비스에 가입해야 한다는 것과 GM 데비트 카드로 휘발유가격을 결제해야 한다. 초과 금액은 결제계좌로 GM이 직접 입금해준다. 휘발유가격이 높은 캘리포니아주, 플로리다주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대상모델은 2006년, 2007년형 시보레 타호, 서버번, 인베라 몬테카를로와 GMC 유콘 및 유콘 XL, 허머 H2 및 H3, 캐딜락 SRX, 폰티액 그랑프리 등이다.

GM의 계산에 따르면 타호의 바이어가 매달 받는 리베이트는 100달러 정도로 휘발유가격이 4달러를 넘는 사태가 일어나지 않는 한 캠페인은 생각보다 부담이 작다는 것.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