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효성참피온상사가 수입·판매중인 AN250 등 수입이륜차 4종 49대에 제작결함이 발생, 수입사가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리콜대상은 작년 수입된 AN650A 33대, GAX1400 3대, 올해 들여온 AN250 3대, AN400S 10대 등이다. 리콜사유는 열세의 인식번호를 자동으로 인식해 시동이 걸리는 이모빌라이저 안테나에 수분이 침투해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결함 때문이다. 수입사측은 26일부터 협력서비스센터에서 관련 부품을 무상 교환해준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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