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가 골프 GTI 4도어를 시판한다.
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오는 29일부터 폭스바겐의 인기모델인 골프 GTI의 4도어 모델을 추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월9일 국내에 첫 선을 보인 골프 GTI(2도어)는 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의 개성과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직장인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출시 2주만에 매진사례를 기록한 모델이다 현재까지 골프 GTI 2도어 모델의 출고 및 계약대수가 100대에 달하며, 4도어 모델의 사전계약도 50여대나 돼 있어 4도어 모델도 2도어 모델의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박동훈 폭스바겐코리아 사장은 “골프 GTI는 평소에는 출퇴근용으로, 주말에는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즐기기 위한 고성능 스포티카로 30대층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4도어 모델의 출시로 2도어라 망설였던 고객들에게까지 보다 폭넓은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프 GTI 4도어의 판매가격은 4,040만원이다. 2도어의 가격은 3,940만원이다.
오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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