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뉴쏘렌토의 유럽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신차 붐 조성에 나섰다.
기아는 지난 26일(현지 시간)까지 3일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유럽 21개국 자동차전문기자단 200명을 초청해 뉴쏘렌토의 대규모 시승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럽 내 21개국 기자들이 참가한 시승회에서 회사측은 "평가단이 뉴쏘렌토의 성능과 가격 등에 호평했다"며 "올해 유럽지역 내 뉴쏘렌토의 전망이 매우 밝다"고 설명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까지 쏘렌토가 유럽지역 내 가치있는 SUV로 선정되는 등 인기를 얻은 데 힘입어 올해도 유럽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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