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자체 자격증 시험 노동부 인증 획득

입력 2006년05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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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수입차업계 최초로 노동부장관이 인증하는 ‘사업 내 자격검정 인정증서’를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내 자격검정 인정증서는 노동부가 각 기업체에서 실무에 필요한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자격증을 개발한 것을 인정한 것으로, 자격검증에 대한 비용 중 절반을 3년동안 국가가 지원한다. 이번 인증 획득은 BMW 내의 자체적인 자격검정시험이 서비스요원들의 능력개발과 기술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국가가 공식 인정한 것이다. 따라서 BMW코리아는 자격증에 ‘노동부 인증’ 문구를 사용할 수 있다.



BMW의 기술자격 시험은 서비스요원들의 기술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개개인의 기술적인 문제해결능력과 고객서비스를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이 테스트를 통해 배출된 서비스요원들은 총 122명. 이 중 20명이 산업기사 또는 기능사 자격을 취득 후 6~11년 이상의 실무경험을 가진 국가 공인 자동차정비 기능장이다. 기능장이 수입차업계에 26명만 있는 걸 감안할 때 BMW 서비스요원들의 신뢰도를 가늠할 수 있다.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은 “BMW는 좋은 제품과 브랜드 파워 그리고 전국 어디서나 고객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노동부가 정식으로 사업 내 자격검정을 인증해준 걸 계기로 좀더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 고객만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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