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가 한국 자동차산업 발전을 이끌 인재육성 차원에서 SM7, SM5, SM3 등의 자동차 24대와 엔진 55대, 변속기 7대 등 총 4억원 상당 규모의 교보재를 대학에 무상 지원했다.
르노삼성은 29일 부산공장에서 동아대 자동차관련 학과 교수 및 고등학교 교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활동용 교보재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이 지원하는 완성차와 엔진, 변속기 등은 서울에 소재한 한양대와 신천과학기술고 및 부산 동아대, 부산산업학교 등 전국 18개 대학교 및 공업고등학교에 전달된다.
르노삼성은 지난 해에도 전국 19개 학교를 대상으로 완성차 30대 및 엔진 61대, 변속기 19대 등을 기증한 바 있다. 회사측은 선진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자동차공학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자동차산업 발전의 기반을 넓히기 위해 학습용 교보재 지원을 비롯해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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