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판매가 크라이슬러 판매에 나섰다.
대우자판은 지난 5월중순 아크로스타모터스(대표 김은동)라는 이름의 별도법인을 만들어 서울 송파구에 임시매장을 내고 크라이슬러 영업에 들어갔다. 대우자판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와 딜러십관련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정식 계약을 맺었다. 아크로스타모터스는 대우자판에 근무했던 임직원 20여명으로 법인이 구성됐으며 오는 7월말께 방이동에 정식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에 따라 DCK는 서울지역에만 렉스모터스, SK모터스, 대우자판 등 3개 딜러를 두게 됐다. DCK는 이를 통해 서울지역의 판매점유율을 현재 60% 미만에서 70%대 이상으로 높인다는 전략이다.
한편, 대우자판은 캐딜락·사브 외에 아우디(AM모터스), 폭스바겐(메트로모터스)의 딜러로도 활동하고 있어 크라이슬러 딜러십까지 포함, 총 5개 수입차 브랜드의 판매를 맡았다.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