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S(감독 황기연)는 오는 4일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을 위한 친목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용인 전대리 포곡중학교에서 열릴 "모터스포츠인 체육대회"는 선수, 오피셜, 스폰서는 물론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그 동안 많은 문제가 있었던 국내 모터스포츠 상황에서 모터스포츠인들 간의 친밀한 유대관계를 도모하자는 게 취지다. 행사는 KT돔이 후원하며, 다양한 종목을 통해 서킷이 아닌 운동장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KT돔 황기연 감독은 “모터스포츠인들 간에 친목을 다지자는 얘기는 많았으나 이렇게 자리를 마련한 건 처음인 것 같다”며 “경기장을 벗어나 서로를 좀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KT돔은 투어링A와 B 등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김영관, 유주현, 김중근, 이재환, 서호성, 노정민, 안한택, 이천희 등의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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