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5월중 내수 6,207대와 수출 4,701대 등 총 1만90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11.4%,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61.1% 증가한 기록이다.
내수는 전월 대비 36.4%,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1.5% 신장했다. 차종별로는 화물차로 분류된 승용형 픽업트럭 액티언 스포츠가 첫 달 2,184대가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액티언도 1,003대가 팔려 전체적으로 액티언의 판매실적이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렉스턴Ⅱ 1,227대와 뉴체어맨 900대 등 고급차의 판매도 꾸준했다.
수출은 렉스턴 1,197대와 카이런 1,835대 등 모두 4,701대로 전월과 비교해선 10.4% 줄었다. 그러나 지난해 동기보다는 40.3% 증가했다.
1~5월 누계는 내수 2만3,743대와 수출 2만7,542대 등 모두 5만1,285대로 전년 대비 8.4% 늘었다. 내수의 경우 0.6%, 수출은 16.2% 각각 신장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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