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5월 판매, 전년 대비 14.3% 증가

입력 2006년06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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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 5월 내수 4만5,000대와 수출 18만3,712대 등 총 22만8,71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6.3%,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14.3%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전월 대비 2.2% 늘었으나 지난해 동기에 비해선 1.8% 뒷걸음쳤다. 차종별로는 월평균 7,000대에 달했던 아반떼가 신형 아반떼의 생산지연으로 판매가 1,589대에 머물러 전체적인 판매증가세를 막았다. 이에 반해 쏘나타는 1만664대가 팔리며 최다 판매차종 자리를 지켰다. 그랜저도 7,200대에 달하는 판매실적으로 인기를 끌었다. 신형 싼타페가 4,006대 팔려 RV 판매를 주도했다. 또 선거 특수에 따라 1t 소형 화물차의 판매실적이 전월 대비 43.7%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수출은 국내공장 생산분 11만242대와 해외공장 생산분 7만3,470대를 합쳐 모두 18만3,712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에 비해 7.4%, 지난해 동기에 비해서도 19.1% 많은 기록이다. 회사측은 인도와 중국지역 생산이 증가한 덕분으로 보고 있다.

올 1~5월 내수판매는 모두 23만1,01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신장했다. 또 수출은 86만8,995대로 지난해 77만대에 비해 12%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계도 110만대로 지난해 동기와 비교해 11.6% 늘었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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