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일부 모델 가격인하

입력 2006년06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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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가 컨버터블을 비롯해 300C의 가격을 내렸다.



DCK는 PT크루저 카브리오와 세브링 컨버터블의 가격을 내린다고 2일 밝혔다. PT크루저 카브리오는 3,450만원에서 3,190만원으로 260만원, 세브링 컨버터블은 3,990만원에서 3,790만원으로 200만원 각각 인하했다. DCK는 또 프리미엄 세단인 300C 2.7과 5.7 헤미의 가격도 조정했다. 300C 2.7은 5,280만원에서 5,180만원으로 100만원, 헤미 엔진을 얹은 5.7은 7,480만원에서 6,980만원으로 500만원 각각 내렸다.



DCK는 20~30대 젊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PT크루저 카브리오와 세브링 컨버터블의 가격을 내려 컨버터블 판매를 더욱 늘린다는 계획이다. 또 300C 세단의 엔트리급 모델인 2.7과 최고급 사양을 장착한 5.7의 가격인하를 통해 수입 프리미엄 세단 시장에서 고객층의 저변확대는 물론 늘어나는 수입차 수요층을 집중 공략해 300C의 돌풍을 계속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오종훈 기자 ojh@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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