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미니 쿠퍼는 싫다"
매년 개최되는 미니차 소유자들의 만남인 ‘미니쿠퍼데이’에는 스타일이 바뀐 많은 차들이 등장한다. 이들 차의 경우 평범한 외장튜닝부터 성능튜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는가 하면 리무진으로 변신한 차도 있다. 미국에서 열리는 행사지만 유럽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참가하고 있다. 튜너들이 이 곳에 전시장을 차릴 정도로 이 행사는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참가차들로 넓은 주차장이 꽉 들어찬다. 쿠퍼의 전문 튜너인 존 워크스는 물론 미국 내 미니 튜너도 이 곳에서 매우 인기를 끌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을 보면 운전자의 개성을 충분히 반영, 개발한 미니 모델이 있다. 미니는 그 자체로도 충분히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지만 다양한 튜닝을 통해 무수히 많은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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