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2006 독일 월드컵이 펼쳐지는 6월 한 달 동안 차값할인, 다양한 할부혜택 등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승리 기원 "붉은함성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6월중 로디우스를 사는 고객은 대한민국 승리염원 지원금 200만원, 무이자 36개월 할부, 48개월 3% 저리할부 중 하나를 택할 수 있다. 또 카이런·액티언을 구입하는 고객은 지원금 100만원과 무이자 36개월 할부, 36개월 3% 저리할부 중 고를 수 있다.
이 기간중 운영되는 할부상품은 마음대로 할부, 누구나 -1% 할부, 인도금 유예할부, 가벼운 72개월 할부 등이 있다. "마음대로 할부"는 약정 할부기간동안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수시로 원금을 상환할 수 있다. "누구나 -1% 할부"는 연체 유무와 상관없이 해마다 -1%씩 이율이 인하돼 최장 48개월 할부의 경우 처음 8.9%에서 5.9%로 할부이율이 대폭 낮아지는 상품이다. "인도금 유예할부"는 40∼50%의 차 인도금을 24∼36개월 유예해 초기 구입부담을 줄여주는 할부상품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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