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는 제6회 사내 기능올림픽을 지난 3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고의 서비스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실시된 기능올림픽은 올해 전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28명의 각 지역 대표 서비스 인력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 행사는 전국 딜러 대표의 추천을 받은 기술자, 부품 매니저 그리고 서비스 어드바이저∙매니저가 한자리에 모여 기술자, 부품매니저, 서비스관리의 세 가지 부문에서 챔피언 자리를 겨루는 대회다. 참가자들은 필기 및 실기시험을 통해 능력을 평가받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의 기술자부문 우승자는 수원지역 대표인 김동인 씨다. 김씨를 포함한 각 부문별 수상자 총 5명에게는 오는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리는 짚 잼버리와 10월 태국에서 열리는 짚 어드벤처 참가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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