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뉴 오피러스 문화마케팅에 나섰다.
기아는 지난 3일 부산지역 내 오피러스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국립오페라단 갈라 공연과 함께 7가지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오피러스 오페라 갈라 디너파티"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갈라 공연이란 주연급 연기자들이 출현해 각 작품의 주요 장면만을 부분적으로 공연하는 것으로, 이 날 행사에는 국립오페라단이 오페라 아이다의 개선행진곡, 카르멘의 합창행진곡, 파우스트의 병사들의 합창 등을 공연했다.
기아는 2주 뒤인 오는 17일에도 광주 신양파크호텔에서 오피러스 보유고객을 선정해 같은 행사를 열 계획이다. 9월경에는 대전, 대구지역에서도 문화공연을 갖는다.
한편, 기아는 오피러스 고객을 대상으로 ▲주요 호텔 발레파킹 무료제공과 부대시설 특별할인 ▲수준 높은 문화행사 초청 ▲오피러스 전용 애프터서비스 작업반 및 콜센터(1566-5854) 운영 ▲오일류 무상교환 및 정기 무상점검 서비스 등 오피러스 멤버십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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