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걸 이선영(26)이 케이블TV 진행자에 이어 공중파방송 MC까지 맡게 됐다.
모델 에이전시회사인 GL P&P는 한국타이어 레이싱걸인 이선영이 월드컵 특집방송을 위해 공중파인 MBC에서 활동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씨는 한국타이어 전속모델로, 케이블TV 수퍼액션에서 매주 금요일 6시30분 방송되는 종합 스포츠프로그램 ‘아이러브 스포츠’를 진행하고 있다. 이 씨는 9일 개막하는 월드컵에 맞춰 MBC로 자리를 옮겨 월드컵 특집방송인 ‘여기는 독일 월드컵’의 공동 MC로 활동한다. 첫 방송은 10일 새벽 3시.
한편, 이선영은 한국타이어 전속모델로 데뷔하자마자 끼있는 모델로 인정받았으며, 이제는 스포츠 전문MC로서 인정받고 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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