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2006 한국 자동차부품산업전 참가

입력 2006년06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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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오는 10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06 한국자동차부품산업전" 에 참가해 UHP 등 고성능 타이어를 전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 행사에는 국내외 110여개의 부품업체가 부스를 설치,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과 무역상담을 갖고 있으며 일반관람객 5만여명이 참관할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넥센이 이번에 선보인 타이어는 N시리즈 제품인 ‘N3000", "N5000", ‘N7000" 등 5개 제품과 최근 발표회를 가진 "CP 641" 등이다. 특히 N3000은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인치업 전문 타이어이며, N5000은 뛰어난 디자인과 성능으로 디자인부문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N7000은 미국시장용 수출전략형 타이어로서 4계절 기후조건에 민감하게 반응토록 방향성 트레드 설계를 채용, 성능과 안정성을 겸비한 차세대 타이어다. CP 641은 24개월간 35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개발한 신제품으로 한국의 지형과 기후특성, 운전습관을 고려해 타이어 성능기준의 중요 요소인 안정성과 제동력을 획기적으로 높인 제품으로 해외 평가기관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각 회사별 주요 제품 전시 외에도 부대행사로 유럽 자동차부품 시장개척 설명회, GM의 글로벌 구매전략 설명회, 러시아시장 진출 및 자동차부품시장 개척 설명회 등 주제별 세미나도 함께 열리고 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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