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한화손해보험으로 사명 변경 추진

입력 2006년06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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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처신 신임 대표 내정자.
창립 60주년을 맞은 신동아화재가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한화손해보험으로 바꾸고 새로운 대표이사도 선임할 예정이다.

신동아화재는 정기주총에서 사명을 ‘한화손해보험’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정관변경을 결의하고 본격적인 제2 창업의 행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또 9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신임 총괄임원으로 권처신(55) 씨를 선임했다. 권 씨는 주총에서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된다. 진영욱 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

권 신임 대표 내정자는 충북 괴산 출신으로 청주고, 고려대 수학과를 졸업했다. 76년 삼성생명에 입사, 상품개발부장을 거쳐 94년 삼성화재로 옮겼으며 이 곳에서 상품 및 영업담당 임원을 지내다 올 1월부터 자회사인 애니카랜드 대표를 맡아 왔다.

신동아화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금융부문을 미래 성장축의 하나로 설정하고 있는 한화그룹이 신동아화재를 경쟁력을 갖춘 우량기업으로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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